처음 봤을땐
마트로에서 팔지도 않는 편의점에서 음료하나 사온걸로 입구에서 인사도 없이 인상 팍쓰면서 트집잡으면서 구분 못하면 어쩔꺼냐 하던데 뭐 이건 알아봐줬으니 됐겠지 하고 넘어갔어요. 나오면서 계산할땐 계산하기
귀찮은 티 팍팍 냈지만요
이번에 야간에 가니깐 이사람 또 있던데 카드 계산 할부하려는데 5만원 아래여서 할부를 못했어요
그러니까 킥 비웃더니 5만원안넘어서 할부안된다 하네요
왜 이런 사람이 계속 일하고 있는거죠? 갈때마다 인상만 쓰고있고
물건옮기는게 귀찮은건지 밤에 일하는게 불만인건지 인상 팍팍쓰면서 계산대 와서는....
마트에서 나오는 발라드 따라부르면서 계산 여유롭게 하는건 보기 좋지만요
인생에 불만이 많아보이는데
고객들한테 티좀 내지 말든가 일관두든가 하라하셔요
처음 오픈했을때부터 이용해서 이런사람 없었는데
친절 응대 바라지도 않아요 근데 사람 기분나쁘게 만드는
직원을 계속 쓰셔야하나요?
어지간 해선 여기까지 찾아와서 글쓰기 싫은데 어지간해야죠.. 마트로 가기가 불편합니다
이도센트럴이 문제가 많네요 아래 글 들 보니깐
직원교육 매크로 성 답변만 달으시는건지 해도 못알아먹는건지
나이먹을대로 먹고 인간성문제라 교육으론 안된다봅니다
